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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ilosophy


제주 해녀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제주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서 청정바다로 유명한 김녕포구에 자리잡은 저희 만제영어조합법인은 제주청정지역에서 잡히는 은가리,고등어 등의 맛깔스런 생선과 해녀들이 직접 물질을 해서 잡아올리는 소라,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만을 정성스럽게 손질해서 공급하는 수산물 전문 유통업체입니다.


만제영어조합법인은 싱싱한 제주산 수산물만을 고집하며,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유통마진의 최소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싱싱하고 맛깔스런 제주산 수산물을  그 어떤 유통업체보다도 더욱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주 해녀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장만되는 생선과 수산물은 신선도나 맛에 있어서는 감히 최고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식탁에 입맛 돋구는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해 드림으로써 식사의 즐거움을 더하고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제영어조합법인은 앞으로도 계속 제주청정지역의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고 원하는 고객들에게 공급해 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제영어조합법인 대표

김수정

2. Philosophy

현재 제주에는 5000여명 남짓의 해녀분들이 고된 물질을 나섭니다. 평균연령 60세를 넘긴 해녀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식들을 먹이고 교육시켜왔습니다. 어머님도 그러하셨고 어머님의 어머님도 해녀이셨습니다.


그들에게는 너무도 오랜 '업'이었고 앞으로도 그 '업'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만제는 그 들의 삶이 진심으로 덜 고되고 덜 아프길 바라며, 더 대접받길 원합니다.어머니시고 가장이신, 힘들게 벌어 학교를 세우신 그 들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3. Philosophy

'지식기반 사회', '급변하는 사회', '글로벌 사회'로 특징지어지는 현대사회에서 만제는 제주의 아이들이 부족함없이, 효율적인 교육시스템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녕의 지역기업인 만제는 '우리'라는 단어를 '만제 식구'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마을의 '해녀'분들 김녕의 '가게'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아이들, 모두를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장하고 더 나아가기 위해서 만제는 아낌없이 투자할 것입니다.

4. Heanyeo village

이른 아침 마을의 나이든 여성들이 오토바이를 끌고 하나 둘 어촌계로 모여든다. 왁자지껄하고 소란스럽게, 급하고 두서없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동시에 옷을 환복하고 해녀로 변신한다.


쑥으로 물안경을 닦고, 남은 쑥은 귀에 쑤셔넣는다. 그리고 어촌계장의 구령에 맞춰 준비운동을 마친 후 한 트럭에 열명이 넘는 해녀들이 탑승하고 물가로 이동한다.

5. Heanyeo village

해녀들의 삶은 아이러니하다. 그래서 그녀들의 삶에 적용되는 단어를 정의하기가 어렵다.


쉼터 또는 일터. 엄마 또는 가장. 불편한 휴식. 소리치는 친절. 가림막 없는 탈의실. 나이든이와 과한노동. 


인터뷰 중 물었다. 저러한 것들 중 무엇이 개선되면 좋을지. 


해녀는 답했다. "그저 무사히. 조금 더 많이 바다가 주길 바란다."

6. Heanyeo story

Korean Mermaid, 한국의 인어라고도 불리우는 해녀들은 매일을 삶의 경계선을 넘나든다. 육지에서 바다로. 수면 위와 수면 아래를 오간다. '엄마'이며 '가장'이기에 말 그대로 자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저승'(수면아래)에서 벌어 '이승(수면 밖)'에서 쓴다.


생계를 위해 위험한 경계선을 남나드는 삶을 살아가는 그녀들은언제나 바다를 살피며 물질의 때를 기다린다. 바다에서 많은 것을 얻기에 그녀들에게 바다란 너무도 무겁고 많은 의미일 것이다. 그저 항상 바다에 감사하고, 무사하길 기원하는 마음에 일년에 한번 바다의 용왕을 위하여 제를 지낸다(해신제). 그녀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이란 부디 무사하게 조금만 더 넉넉하게 바다가 주기를 바랄 뿐인 것일테니.

7. Heanyeo story

제주해녀(海女)는 잠녀,잠수라고 불러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직업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제주에는 약 5000여명의 해녀가 남아있으며, 평균연령대가 60세가 넘는 노령의 직업군이다.


해녀녀들은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전국 각처와 일본, 러시아 등지로 바깥물질을 가면서 제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주역이다.


해녀(海女)는 제주도에서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자로 산소탱크 없이 간단한 잠수복과 잠수용 오리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바닷물에 들어가 전복과 성게 그리고 조개 등을 채취한다. 잠수복을 착용하고 오리발을 사용하는 현대 해녀들의 일회 잠수시간 및 표면휴식시간은 5m 잠수시에는 약 32초 및 46초이며 10m 잠수시에는 43초 및 85초로서 5m 잠수시에는 한 시간에 46번 정도, 그리고 10m 잠수시에는 한 시간에 28번 정도 잠수한다.[1] 현재 고무로 된 잠수복을 착용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다른 장비 없이 면으로 된 잠수복만을 착용하고 물에 들어갔다.[2] 제주도의 해녀들이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그 전통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있으며, 해녀허벅춤과 같은 노래가 구전되고 있다.